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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12

드디어 뉴질랜드로 떠난다.

가기 전에 7400번 공항리무진 버스 시간표와 가격을 확인해보자

뉴질랜드행은 인천공항 2 터미널로 가야 했기 때문에 마지막 역까지 탑승을 했다.

제2터미널에서 탈 수 있는 항공사들

제2터미널 모습

 

셀프 체크인을 할 수 있는데 위의 절차를 따라서 하면 어려울 것 없다

 

필자는 모닝캄 회원이기 때문에 B로 가서 체크인을 했다.(짐을 붙이고 좌석도 좋은데로 바꾸고)

배가 고파서 빵도 먹어주고

 

 

로밍을 하니 뭔가 상품권을 많이 준다;;
학생? 은 1Gb을 더 준다 하니 좋았다.

환전도 하고 (뉴질랜드 달러는 공항에서.... 은행에 없다)

 

안으로 들어와서 면세 쇼핑 시작!

하기 전에 밥도 든ㅡ든하게 먹은 후

먼저 몽블랑에 가서 지갑을 샀다

세련된 케이스, 깔끔한 포장

 

영롱한 자태

 

색깔이나 촉감이나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다.

다음은 갤럭시 버즈다

번쩍번쩍

내부의 모습

 

내용물들 (안내서, 케이블, 버즈)

 

드디어 나도 버즈를! 행복하다

 

쇼핑은 끝났으니 탑승구로 가서

비행기를 탐으로써 벌써 6박 8일의 일정 중 하루가 지났다;;;

비행기만 11시간 넘게 타서 그런지 벌써 지친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이 순간에도 정말 비행기 장거리는 힘든 것 같다.)

 

 

다음 편 - 오클랜드, 퀸스타운, 테아나우 관광 후기

https://diarytofuture.tistory.com/11

 

뉴질랜드 여행기(1) 오클랜드/퀸스타운/테아나우 (뉴질랜드 국내선 환승, 카와라우 번지점프대, 애로우타운)

19.12.13 오클랜드에 도착했다... 무려 11시간 20분에 근접하는 비행시간....정말 힘들었다... 짐을 찾고 나오면 이렇게 두 회사를 볼 수 있는데, 데이터 usim을 판다. 필자는 로밍을 했기 때문에 pass. 여기..

diarytofuture.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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